구례 화엄사 화엄음악제, 붓다의 길에 서다
2022. 10. 2. 22:30ㆍ구례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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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화엄사 화엄음악제에 다녀왔습니다.

차량 통행을 제한하여 화엄사 입구 상가에 주차하고 화엄사 진입로를 걸어서 이동했습니다.


팬텀싱어 우승팀 라포엠의 팬인 아내는 잔뜩 기대가 부풀었습니다.
공연이 펼쳐지는 보제루 앞에는 이미 관광객들과 불자들 그리고 구례 군민들이 자리를 잡으셨습니다.

보제루 우측에 자리를 잡고 서서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어두워진 화엄사 경내에 조명이 켜지면서 대웅전과 각황전 그리고 그 사이에 설치된 국보 영산회상괘불탱이 장관을 이룹니다.



일 년에 딱 하루만 볼 수 있는 영산회상괘불탱이 주는 신비로움과 웅장함은 말로 표현할 수가 없습니다.

구례의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잡은 화엄사 화엄음악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출연진들이 화려해집니다.
올해는 풍류대장에서 한계령을 열창했던 김주리 씨가 참여했습니다.


마지막 피날레는 윤서맘이 좋아하는 팬텀싱어 우승팀 라포엠이 장식했습니다. 오늘 구례를 투어하신 호주 교포 가족 중 어머님이 라포엠의 팬이셔서 함께 공연을 관람했습니다.

구례 여행 중 뜻깊은 추억을 남기셨습니다.

2022년 가을밤에 열린 화엄음악제가 화려하게 마무리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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