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화엄사 홍매화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벚꽃
2022. 4. 8. 14:13ㆍ구례소식
728x90
구례 화엄사 홍매화의 빈자리를 채워주는 벚꽃
화려한 꽃이 피었을 때는 그렇게 많이 찾아오던 사진사들이 이제는 보이지 않습니다. 늦게나마 찾아온 관광객들이 아쉬운 마음에 홍매화 주변을 서성입니다.

하지만 고개를 돌리면 화엄사 주변에 핀 벚꽃들을 볼 수 있습니다.


각황전 옆 108계단 입구의 벚꽃, 노스님들의 순수함을 닮아 순백인 만월당 옆 벚꽃 그리고 화엄사 골짜기를 물감을 뿌린듯 군데군데 하얗게 핀 산벚꽃 등이 홍매화의 빈자리를 채워줍니다.


특히 화엄원 계단에서 바라보는 만월당 옆 벚꽃은 지리산 노고단을 배경삼아 하얗게 피어 더욱 아름답습니다.

섬진강과 서시천 벚꽃길의 벚꽃은 꽃비가 되어 날리지만 화엄사의 벚꽃은 이제 막 피었습니다.
728x90
'구례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구례읍 봉성산에 핀 붉은 동백꽃 (0) | 2022.04.09 |
|---|---|
| 천연기념물 화엄사 올벚나무 만개 (0) | 2022.04.09 |
| 노란 수선화가 활짝 핀 구례 지리산치즈랜드 (0) | 2022.04.05 |
| 구례의 아름다운 벚꽃길, 구례읍 서시천벚꽃길 (0) | 2022.04.04 |
| 구례의 아름다운 벚꽃길, 오봉정사 가는 길 (0) | 2022.04.01 |